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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e v i e w/E C T

PAUL FRANK _ hard case for iPhone 3GS 오늘 명동에 갔다가, 프리스비에 들려... 드뎌 아이폰에게 새옷을 사줬다. 사실 어제 에스토핑에 AS신청을 했는데 (50%구매) 실물을 보니... 사주지 않고는 견딜수가;; (옆에 있던 프로군 파우치도 조만간 사줘야지 ㅠㅠ) 그래서 부랴부랴 집에 와서 인크를 취소하고, 깜찍이 폴프랭크 새옷을 입혀줬다. 히히. 실물로 보니, 노랑 해골이 색이 깜찍해서 노랑이로 결정. 가격은 39,000원. ㅠㅠ 가난의 극치지만, 인크가 너무 너덜너덜해서... 겸사겸사 구입했다. 정품인증이라고 스티커가 짠~ 붙여있다. 히히. 예정에 짝퉁 폴프랭크 실리콘 케이스를 산적있었는데, 이틀만에 늘어나고 자꾸 먼지가 껴서 빼버렸었다. 이건 하드케이스라서 늘어날 일은 없겠지만, 먼지는... 앞으로 두고보면 알겠지 :) 뭐, 설명서따위 .. 더보기
MacBook Pro 13:2.4GHz _ MC374KH/A 5월 4일 오후 4시쯤 AOC할인으로 전화구매~ 5월 10일 오전 11시반쯤 택배도착~!! ㅜㅠ 아. 드뎌 내 손에... 몇달동안 고민하고, 고민하고, 고민해서 온 New MacBook Pro!!! 삼성울트라씬에서 바이오... 그리고 화이트맥북에 이어, 결국 내 손에 들어온 ↓↓프로군 :) 사실... Mac OS는 첨이라, 내 손에 들어왔다고 해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고. 앞으로 공부 또 공부해야할 일이 태산이지만, 여튼 지금은 넘 좋다. 흑흑. 자... 이제부터 꿈에 그리더 개봉샷이다아. 까올~ 뭔가 사용한(?) 흔적이 있었던 제품들 후기들을 본지라... 잔뜩 겁먹고 살살 개봉했다. 다행히 상자에도 비닐에도 사람탄 흔적은 없어보였고, 기스도 없었다. 히히. (은근 뽑기에 강한건가...나...=_= .. 더보기